검색결과
-
건축주를 설레게 하는 전원주택을 짓는 목구조 전문가▲광양시 섬계리 전원주택 (사진제공 : 한재형) 건설업 30년차 오로지 나무로 짓는 집만 고집하고 나아가는 목구조 전문가 한재형씨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재형씨는 현재 나무로만 집을 짓는 나인건설이라는 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사업가이자 목구조 전문가이다. 한씨는 코로나 전에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을하는 선진국인 미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공부한 결정체를 농업과 연관 지어 보고 싶어 시작한 사업이 전원주택과 농민이 쉬면서 활기를 되찾는 공간 즉 농민을 위한 농막을 짓고자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위의 사진은 건축화보에서나 볼 듯한 목조주택으로 한씨가 직접 설계하고 신축한 목구조 전문가의 작품중 하나이다. 솟은 굴뚝위로 벽난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전원주택의 롤 모델을 지은 사람이 목구조 전문가 한재형씨며 그는 건축을 맡기면 단순하게 건축만 하는 게 아니라 건축주의 은퇴 후 생계와 그와 맞는 취미생활까지도 컨설팅 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업체로서 지역내 명성이 자자하다. 출처: 당숙 케어 팜(010-3622-5515) 웹사이트: https://timberteam.modoo.at
-
리걸 저스티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원 프로그램 선정리걸 저스티아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스텝업 도전 기업에 선정돼 3년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 중 사업 경쟁력이 탁월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사업 선도 기업에 대해 밀착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제도다. 3년 내 초기 사업화 단계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 퍼스트 펭귄 직전 단계에 해당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리걸 저스티아는 창업 직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시장을 혁신할 사업 모델로 인정받아 자금을 받았던 것에 이어 다시 한번 기업 가치와 기술, 그리고 성장성에 있어서 인정을 받았다. 리걸 저스티아는 법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구어체로 표현한 상황을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실을 추출하고 그를 바탕으로 고소장과 같은 법률 문서를 생성해낸다. 선정 이유로는 공개된 데이터가 없어 인공지능이 학습할 재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법률 시장 상황에서 몇 년간 잠재 고객과의 수많은 상담을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전직 형사와 법률가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분야에 있어서 최고 정점의 기술력을 보유한 점이 꼽혔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를 충족시키기 위한 마케팅 등 다각도로 균형 잡힌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는 점도 선정 이유 중 하나였다. 신소현 리걸 저스티아 대표는 “그간 폐쇄적인 면이 있는 산업의 특성상 유능한 사람들이 가시밭길을 굳이 걷고자 하지 않아 IT 측면에서 방치돼 있던 시장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면 혁신을 일궈낼 여지가 크며, 고객의 특성도 일반 산업들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고객 프로파일링을 통해 사람들이 법적 권리를 찾는 것을 보다 편하게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리걸 저스티아 개요 살다 보면 법적인 상황에 처할 때가 있고, 주택 임대차 계약서 작성처럼 생활 속에서 법을 접할 일이 많다. 리걸 저스티아는 이때 따로 개념과 단어를 공부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의 질문에 답만 하면 문서가 생성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리걸 저스티아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바로 사람이 평소에 쓰는 단어로 인공지능 질문에 답만 잘하면 된다는 점이다. 로봇은 주요 사실을 질문해 핵심을 추출한 뒤 고소장을 최종적으로 만들어낸다. 리걸 저스티아는 강력한 자연어 인공지능을 경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리걸 저스티아 홍보담당 신소현 033-742-21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청도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에서 마련한 10가지 지원사업▲청도군귀농귀촌 10가지 지원사업 (사진출처: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10가지 사업이 있다.사업의 종류로는 방방곡곡,들락날락, 청도통,청도미리,설레밭,설레집,청도두레,소소꾸러미,사업다각화,융화교육 이다. 첫 번째로 청도미리 살아보기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 한다. 그러려면 먼저 귀농절차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데 7단게의 과정이 있다. 1단계 귀농결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후 귀농에 자신감과 확신이 생길 때 귀농에 대한 결심을 한다. 2단계 가족동의: 가족이 함께 논의 하고 준비하는 귀농을 위해 가족의 동의는 반드시 필요하다. 3단계 농작물선택: 자신의 여건과 적성,기술수준, 자본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선택한다. 4단계 영농기술습득: 영농기술습득을 통해 영농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고취시키는 과정은 귀농의 큰 자산이다. 5단계 정착지 선택: 생활여건과 선정된 작목에 적합한 입지조건이나 농업여건등을 고려하여 정착지를 결정한다. 6단계 주택 및 농지탐색: 귀농지가 결정되면 가족이 거주할 주택과 농사지을 땅을 마련한다. 7단계 영농계획수립: 영농계획 수립농작업이나 자재준비 시기등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준비하여야 한다. 청도미리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절차 3단계,4단계5단계와 관련이 있다.2021년도에는 상반기1기생, 하반기2기생 으로 나누어 사업이 진행되었다. 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면접을 통해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에서 2달에 걸쳐서 청도미리살아보기 체험을 해보고 좋은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멘토 최경희, 보조 진미선) ▲청도미리살아보기 2기생 현장체험 (사진출처:애담농원)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에 위치한 애담농원에서는 1기생은 작두콩 모종을 심고 2기생은 작두콩수확하는 체험을 가졌다. 농가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 풀과의 전쟁도 직접 경험해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작목을 선택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중 한분은 체험기간이 끝나고도 감가공 하는 농장에 연계취업하여 감말랭이,아이스홍시 만드는 작업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고 한다. ▲청도미리살아보기2기생 감물염색 체험 (사진출처: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농장체험 외에도 나무공예,감물염색 청도 역사를 알수있는 청도읍성,새마을발상지,청도와인터널등을 둘러보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으며 2022년도에도 상반기 후반기 나누어 청도에서 미리살아보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니 귀농에 관심있는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수있을것 같다.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http://www.gocheongdo.or.kr/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054 372 5450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49 운경빌딩 1층
-
대한산업공학회·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제2회 대학생 스마트 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10월 12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2회차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산업공학회(회장 문일경)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공동 주최한다. 이 대회는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 및 도시 공공기능 개선을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회에는 산업공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전공과 무관하게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주제로 환경, 교통, 에너지, 안전, 도시운영, 생활복지, 건설혁신, 인공지능, 네트워크, 데이터 등 다양한 공모 분야를 모집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 신청 서류는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http://kiie.org)를 통해 10월 12일(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 2020년 10월 23일(금) 서울대학교에서 본선 진출 작품 발표를 하고 수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 WSCE(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마지막 날인 10월 30일(금)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우수상에 대한산업공학회장상, 총상금 740만원 및 상장이 선정팀에 수여된다. 자세한 대회 요강은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산업공학회 개요 1974년 11월 16일 설립된 대한산업공학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13, 중앙로얄오피스텔 2006호에 위치하며 발행물로는 대한산업공학회지, IEMS 영문지, IE 매거진, 마에스트로 산업공학 등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춘계공동학술대회, 추계학술대회, 한국대학생산업공학 프로젝트경진대회, 석사논문경진대회, 산업융합활성화방안 연구논문공모전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산업공학회 사무국 이보람 02-523-309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해남군 한자리마을 사랑의 도시락 봉사▲해남군 황산면 한자리부녀회원들이 만든 사랑의 도시락(사진=직접 촬영)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마을 박은혜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20여명 부녀회원들은 매주 목요일 마을회관에 모여 집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조손가정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어 해남군 인근 마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부녀회원들 도시락 만드는 모습 (사진=직접 촬영) 한자리 부녀회원들은 전날 시장을 보고,마스크도 직접 재봉틀하여 만들고, 목요일 당일에도 부녀회원들이 솔선 수범하여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30가구 어르신들 도시락을 만든다. 반찬5가지에 국과 밥을 따뜻하게 지어 점심을 바로 드실수 있게 부녀회원 들이 직접 배달도시락하며 봉투속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와 김,과일,블루베리즙,두유까지 들어있다. 한자리마을 부녀회원은 도시락 봉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한자리 마을 건강 지킴이 전도사들이다. 한자리 박은혜 부녀회장은 "도시락 봉사뿐만 아니라 마을 꽃길 조성하기와 마을 주택 담장에 벽화 그리기 및 빈병 모으기등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자리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061-534-6990
-
빅테크플러스 “악성 미분양 허위신고, 100배 넘게 차이 나는 곳도 있어”빅테크플러스는 악성 미분양 허위신고가 100배 넘게 차이 나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12.16규제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의 추이를 잘 확인해야 한다. 이런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관한 통계는 국가 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각 시/군/구가 건설 사업자들에게 제공받은 일방적인 데이터에 의존해 만들기 때문에 수치가 맞지 않는 등 신뢰도에 문제가 있어 개선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빅테크플러스’에서 공적정보를 활용해 리얼 준공 후 미분양 데이터를 B2B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미분양 현황에 대해 ‘유튜브’로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빅테크플러스는 분양업계에서 현재의 선분양/후입주 시스템에서는 미적격 청약 탈락자의 발생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약자들의 계약포기로 인해 준공 후 미분양 데이터와 RTMS를 통한 숫자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준공 후 미분양 통계에 대해 허위로 신고하는 원인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 하락을 초래 할 수 있어서 허위로 축소 보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빅테크플러스는 이에 대해 국토부와 관련업계에서는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을 활용해 미분양 주택 통계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려 다각도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빅테크플러스에서 공적 정보를 이용해 완공된 아파트에 대한 미분양을 분석한 결과 정부에서 발표한 준공 후 미분양 통계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몇몇 샘플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경기도에 있는 한 아파트의 경우 준공 후 미분양 데이터가 정부 통계와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아파트 중 부산의 한 아파트는 2019년 11월 기준 정부데이터에서는 준공 후 미분양이 2세대에 불과하지만 2019년 12월 기준 빅테크플러스에서 분석한 결과로는 61세대로 무려 30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해당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 빅테크플러스가 조사해 본 결과 해당 아파트는 분양당시 미분양 사태로 인해 계약금 포기에 마이너스피까지 나왔던 아파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결과에 대해 빅테크플러스 빅데이터 랩은 이러한 통계가 잘못될 경우 해당 아파트 가치에 대한 시세와 금융기관등에서의 부동산 감정에 왜곡 등의 문제를 초래해 부동산 금융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준공 후 미분양에 대한 정확 한 집계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테크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이렇게 만들어진 준공 후 미분양 데이터를 시중 은행이나 부동산 기업 등에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테크플러스 개요 임차인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적정 임차료 선정 플랫폼인 빅테크 플러스는 임차인 간 정보공유를 통한 적정 임차료 선정 플랫폼인 ‘리얼텐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빅테크플러스 함배일 대표 010-9159-962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불법영업 펜션 등 영리목적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강화한다앞으로 영리목적으로 불법용도변경하여 위반건축물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 가중된 이행강제금을 연 2회까지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제도를 강화하여 운영하도록 지자체에 권고하였다. 영리목적의 위반건축물⑴ 영리목적 위반건축물(건축법 제80조) : 판매, 숙박, 임대 등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 용도변경(위반 50㎡초과), 신·증축(위반 50㎡초과), 주택 세대수 증가(위반 5세대 이상) 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이 불법영업 할 때의 기대수익보다 크게 낮아서 위반건축물이 지속 발생하고, 이로 인해 동해 펜션사고 등과 같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1) 영리목적 위반건축물(건축법 제80조) : 판매, 숙박, 임대 등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 용도변경(위반 50㎡초과), 신·증축(위반 50㎡초과), 주택 세대수 증가(위반 5세대 이상) 그동안, 국토부는 이행강제금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건축법을 개정(‘19.4.23.)하여 영리목적을 위한 위반이나 상습적 위반 등에 해당하는 경우 이행강제금을 100%까지 가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건축법 시행령 개정(‘19.8.6.)을 통해서는 위반사항에 대한 이행강제금 요율을 시가표준액의 3%에서 10%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 신·증축 등 건축허가·신고 위반인 경우에는 시가표준액의 50%이하를 부과 그러나 일부 지자체는 개정된 이행강제금 제도를 적극 적용하지 않거나, 부과금을 감액하는 경우도 있어서 위반건축물에 대한 효과적인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영리목적의 위반건축물 발생을 예방하고 기존 위반건축물도 조속히 시정되도록 다음과 같이 지자체에 권고하였다. ① 영리목적 위반건축물의 이행강제금을 최대 100% 가중하여 부과 - 가중부과가 가능한데도 일부 지자체는 가중부과하지 않고 있으므로, 영리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최대 100%까지 적용 ② 이행강제금 부과횟수를 연 2회 부과토록 조례개정 - 건축법상 조례로 연 2회까지 부과할 수 있으나 대부분 지자체의 조례는 연 1회 부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시정시까지 연 2회 부과하는 것으로 조례개정 ③ 위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철저 * 건축법 제79조에 따라 위반건축물 등을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 추진 - 매년 지자체의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시 유관부서(영업 인허가부서, 소방 등 안전부서 등)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 용도변경 등을 철저히 관리 국토부의 권고대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면 기존 이행강제금을 기준으로 최대 4배까지 증액되어 위반건축물 발생억제와 조속한 원상복구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자료제공 :(www.korea.kr)]